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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11월 9일 ‘블러드 문’으로 컴백 확정→’풍류대장’ 최예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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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가 또 한 번 퍼포먼스의 역사를 새로 쓴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오늘(2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의 'Intro : 창 (窓 : Window) (Feat. 최예림)'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 "죽어도 죽지 못하는 여섯 요괴"라는 창으로 시작된다. 신보 'BLOOD MOON'을 통해 원어스가 그려낼 세계관의 서사를 드러낸 것.

매일경제

원어스 사진=RBW


이어 한복을 입은 여섯 멤버가 등장, 전통적인 감성과 동양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상 말미에 환웅의 bat(배트)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Intro : 창 (窓 : Window) (Feat. 최예림)'은 원어스의 강렬한 랩과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화제를 모은 최예림의 울림 있는 소리가 어우러져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원어스는 동양적인 분위기의 콘셉트를 예고, 붉은 달과 적월도, 여섯 요괴 등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11월 9일 원어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을 발표한다. 이번 새 미니앨범은 원어스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다져온 세계관의 연장선으로, 더욱 섬세하고 확장된 세계관으로 K팝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어스는 그간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명실상부 명불허전 ‘4세대 대표 퍼포머’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영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ONEUS THEATRE'(원어스 시어터)를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이번 새 미니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어스는 11월 6일과 7일 단독 콘서트 'ONEUS THEATRE : 적월도'를 개최한다. 이후 9일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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