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가수 이지혜가 임신 8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얼굴보면 모르겠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8개월차 임산부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배불뚝이 8개월차 헥헥”이라고 덧붙이며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이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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