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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국립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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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울산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위치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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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가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 연구용역 중간 결과에 따라 국립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에 주력한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계획 수립 이후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로봇, 드론 등 미래산업을 체험하는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올해 정부예산 1억원을 확보한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시설 건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용역 중간보고의 경제성평가 결과 여성가족부가 제시한 '비숙박형 공립시설'은 사업성이 없는 대신 '숙박형 국립시설'로 건립할 때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립유치를 위한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공립청소년시설의 사명과 운영방안' 국회 포럼에서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 뒤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시설 건립을 위한 중앙부처 설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4차 산업혁명 기반과 산·학·연 관련기관을 두루 갖춘 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의 최적지"라며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의 과학교육 체험기회 제공과 지역 균형발달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국립 청소년수련시설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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