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내부 감독위원회에도 질타당해…"실상 그대로 안 밝혀"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10.22 0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