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날씨 변수 뚫고 발사했는데...'누리호' 5번 더 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목표 궤도 안착 못 했지만, 발사체 안정성 확인

내년 '누리호' 미니 큐브 위성 싣고 발사 도전

신뢰성 확보 뒤 성능 고도화…달 착륙에 도전

[앵커]
누리호는 상층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발사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목표 궤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첫 번째 시도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면서 앞으로 남은 5번의 발사에는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상은 약했지만, 상층에는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상공 5.5km 고도에서 바람 속도가 초속 20m 미만이어야 하는데 그 기준을 넘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