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염문설' 이어 이번엔 취재진에 '총' 겨눴다…佛 유력 대선 후보, 도 넘은 장난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1.10.21 22:44 최종수정 2021.10.22 09: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