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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코나EV 리콜 지지부진…"소비자 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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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EV 리콜 지지부진…"소비자 보상 확대"

[뉴스리뷰]

[앵커]

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EV에서 잇따라 불이 나 정부가 지난 2월 리콜을 결정했죠.

하지만 8개월이 되도록 대상의 절반도 리콜 수리를 받지 못했습니다.

배터리 공급이 늦어져 어쩔 수 없다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차에 난 불을 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