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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푹 빠진 딘딘 "이 순간에도 내 돈은 빠지고 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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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가수 딘딘 /사진=유튜브 채널 '뮤플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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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딘딘이 손해를 보면서도 주식을 끊을 수 없다고 밝혔다.

21일 플레이리스트 음악 전문 유튜브 채널 '뮤플리'는 웹예능 '랜덤 문답' 딘딘, 10CM 편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고르는 랜덤 문답을 진행했다. 딘딘은 '딘딘 같은 딸 vs 10CM 같은 아내'를 묻는 질문에 "나 같은 딸 괜찮다. 돈 많이 주는 딸"이라며 "장담하는데 우리 엄마는 나한테 전화 올 때 제일 웃는다. 가족들한테 돈을 줄 때는 좋은데 전체 정산을 따져보면 남는 게 없다. 고마움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주식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주식 안 하고 매달 정해진 돈 받으면서 살기 vs 주식 하고 고정수입 없이 살기' 질문을 본 딘딘은 "주식 이야기만 보면 짜증난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카카오TV 예능프로그램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해 주식에 푹 빠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딘딘은 "이게 지금 저희 상황이다. '이럴 거면 주식을 안 하고 은행에 예금을 넣지' 그러면서도 계속 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누가 봐도 10% 수익이 있고 90% 나락인 게 있어도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며 "최근에 산 종목이 산 다음 날 마이너스 24%가 됐다. 주식이 밉더라. 그런데 팔 수도 없다. 손해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딘딘은 '주식 하고 고정수입 없이 살기'를 선택했다. 딘딘은 "내가 촬영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내 돈은 빠지고 있다"고 말해 10CM의 웃음을 자극했다.

딘딘은 "촬영하면서 번 돈보다 (주식 마이너스) 빠지는 게 더 많다"면서도 "코인으로 갈아탔다. 미국 주식 장이 열리기 10시간 남았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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