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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다치고 소송에 지치고…보훈처 '너무 높은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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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 복무를 하다 다쳐도 국가에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년 넘게, 정부와 법정 다툼을 벌이고서야 겨우 보훈대상자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그 실태를 공다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99년에 군대에 간 박용래 씨는 보급병으로 일하다 허리 수술을 했습니다.

[박용래/보훈대상자 : 반복되는 업무를 하다 보니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도 이등병이니까 분위기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