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누리호 비상하자 환호·박수…"힘찬 비행에 뭉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누리호 비상하자 환호·박수…"힘찬 비행에 뭉클"

[뉴스리뷰]

[앵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비록 완벽한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시민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