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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누리호 '미완의 도전'…내년 5월 위성 싣고 재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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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미완의 도전'…내년 5월 위성 싣고 재발사

[뉴스리뷰]

[앵커]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아쉽게도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진 못했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내년 5월 2차 발사를 비롯해 우주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12년 가까운 개발 기간 동안 투입된 예산 약 2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