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이어 '잔금대출'도 조인다… 서울 33평 아파트 대출한도 1억 이상 줄 수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10.21 2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