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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먹을 것 훔쳤다가 25년 만에 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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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찰이 무인점포에서 라면과 과자를 훔친 50대 남성을 붙잡았는데, 알고 보니까 수십 년 동안 주민 등록이 말소된 채 홀로 살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에 경찰과 지자체가 이 남성의 가족을 찾아냈고, 수십 년 만에 눈물의 상봉이 이뤄졌습니다.

조미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충북 청주의 한 무인 편의점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