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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실망하긴 이르다…"조사위 구성하고 내년 5월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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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수진 한혜원 정윤주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1차 발사에서 이루지 못한 '완벽한 성공'에 내년에 재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21일의 1차 발사 때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 5월 2차 발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외부 연구진이 참여하는 발사조사위원회를 즉시 구성해 3단 엔진의 조기 종료 원인을 규명하고 2차 발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