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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현장포토] "티 없이 맑음"...박은빈, 순백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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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시상식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은빈은 이날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국내외 수상자 일부만 참석해 진행됐다. 시상식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국내외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를 별도로 전달했으며, 수상자들은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시작돼 16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며, 시상식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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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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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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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홀릭"

<사진제공=서울드라마어워즈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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