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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첫 발사 성공 확률 30%‥벽 넘지 못했지만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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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계적으로 처음 만든 우주 발사체가 첫 발사에 성공할 확률은 30%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이 낮은 확률을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발사를 두고 실패가 아니라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설명합니다.

◀ 리포트 ▶

오후 5시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떠난 누리호.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1,2단 엔진과 위성 덮개 분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