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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가짜 뉴스·악플에 몸살…“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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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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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 측이 도 넘는 악성 게시글에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에 대한 도를 넘는 수준의 가짜 뉴스와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악플러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을 알렸다.

앞서 소속사는 이승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 근절을 위해 법무법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악플러에 대한 형사처벌을 진행한 바 있다. 파트너십이 종료된 뒤에도 지속적으로 가짜 뉴스와 악플 등에 대해 모니터팅 해왔지만, 이승기에 대한 도 넘은 루머와 악플은 계속됐다.

이에 소속사는 새로운 법률사무소 지명을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악플러들을 좌시하지 않고 상응하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함과 동시에 민사상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묻겠다는 게 소속사의 입장이다.

소속사는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5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하지만 6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17년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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