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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나문희→박민영서민정…'하이킥' 주역들, 15년 만에 뭉쳤다('다큐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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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거침없이 하이킥’이 ‘다큐플렉스’로 돌아온다.

2006~2007년 방영된 이후 첫 방송 1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유튜브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설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15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쳤다.

이들은 오는 29일 방송하는 MBC ‘다큐플렉스’ '청춘 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 편'을 통해 함께한다. '전원일기 2021'로 반향을 일으켰던 제작진들이 '하이킥' 멤버들 섭외에 나선 지 다섯 달 만에 드디어 이들의 재회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청춘 다큐 - 거침없이 하이킥 편’에서는 극중 부부 역할이었던 이순재, 나문희 두 대배우를 시작으로 정준하, 박해미, 정일우, 김혜성 등 이순재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순재 집 세트를 그대로 재현한 촬영장의 재회. 15년 만에 ‘그 때 우리집’에 돌아온 출연진들은 모두 세트를 둘러보며 깊은 감회에 젖어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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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하이킥' 중 학교 일짱이면서 서선생님을 향한 순애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정일우는 당시 윤호 모습 그대로 가죽자켓을 걸치고 세트장에 나타났다. 정일우는 “제가 하이킥 세트 마지막 날 사실 울었어요. 이젠 다시 못 올 공간이고 이제는 나에게 추억이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여기로 오니까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거의 한 15년 만에 왔는데 그대로 오니까 더 신기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민호 역의 배우 김혜성 역시, 그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당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가족들 앞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혜성은 “이렇게 다 같이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간혹 했었어요.”라며 “제가 당연히 연락을 드리고 해야 했는데 죄스러운 마음도 있고, 기쁘고 울컥하는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라고 다시 ‘거침없이 하이킥’ 가족들이 재회하는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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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처음 공개된 티저 영상에, ‘거침없이 하이킥’이 배출한 또 다른 주역들 역시 출연을 예고했다. 박민영은 민호의 여자 친구이자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소녀 유미 역으로 데뷔했다. 작품 활동 이외의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그녀가 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하이킥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여기에 최민용과 정일우 사이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민민 vs 윤민’의 신데렐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서민정도 함께한다. 현재 뉴욕에서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그녀가 어떻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되었는지, 그녀가 이 다큐멘터리에서 극중 상대역이나 다른 멤버들과 어떤 만남이나 케미를 보여줄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거침없이 하이킥 편'은 총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1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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