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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선박 사고 생존자들, 망망대해서 어떻게 38시간 버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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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선원 2명, 어망 부표 잡고 버텨…수온 22도, 체온 유지 한 몫

해경청장 "생존자 수색·구조에 최선… 6대 구역 나눠 정밀 수색 중"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독도 북동쪽으로 168㎞ 떨어진 한일 중간 수역에서 전복된 어선의 선원 2명이 사고 발생 38시간 만에 구조돼 어떻게 망망대해에서 하루가 넘게 버틸 수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1분께 통발어선 '제11일진호'(72t)가 전복된 해상 인근에서 표류 중인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