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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누리호 한 시간 뒤 발사..."최종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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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 시각이 처음 예상보다 한 시간 늦춰진 오후 5시로 확정됐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발사 직전 최종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민기 기자!

[기자]
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발사하기로 되어 있었는데요. 한 시간 미뤄진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