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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어선 선장 부인 "시신서 수술 자국 확인 중…가슴 아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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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독도 북동쪽 공해상에서 전복 사고가 난 경북 울진 후포선적 '제11일진호' 조타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선장의 부인 이모 씨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말을 못 하겠다"며 흐느꼈다.

이씨는 21일 울진 후포수협에 마련된 울진지역 사고대책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타실에는 보통 선장이 있기 때문에 조타실에서 발견된 시신은 남편으로 추정된다고 해서 확인하고 있다"며 "옛날에 등에 수술했는데 수술 자국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