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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미세 트리플 수분 케어기기 페이셜 부스팅 스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이크온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용자가 △온 스팀 △쿨 미스트 △캡슐 미스트 등 세 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 스팀 기능은 모공의 약 1/1000 크기인 초미세 수분 입자를 분사해 수분을 공급해 준다. 쿨 미스트는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약 -5℃ 떨어뜨리게 해준다. 캡슐 미스트는 함께 출시하는 히알루로닉 스파 캡슐을 넣어 사용하면 된다.
히알루로닉 스파 캡슐은 자기 중량의 최대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잡아주는 수분 자석인 히알루론산을 97.6% 함유했다.
메이크온은 제품 이용자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삶은 수 있는 재질로 물통을 제작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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