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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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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자동차 극장 2호점 곤지암에 오픈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적용된 영화를 선보이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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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1회를 맞은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우빈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영화제에서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타인의 친절' 등을 포함해 총 26편의 장·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개막작과 장편 상영작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10∼14일)와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10∼12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고,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www.kmdb.or.kr)에서는 11월 30일까지 상영한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홈페이지(www.ba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GV 자동차 극장 2호점 곤지암 오픈 = CGV는 상설 자동차 극장 'CGV DRIVE IN 곤지암'을 23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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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자동차 극장
[CG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안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은 지난 6월 문을 연 인천 연수구 'CGV DRIVE IN 스퀘어원'에 이어 두 번째 상설 자동차 극장이다. 스퀘어원은 지난 9월 한 달 평균 객석이 90% 이상 찰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고자 문을 연 곤지암 점은 130여 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팅으로 매점 제품을 주문하면 차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차량 1대당 평일(월∼목) 2만6천원, 주말과 공휴일 3만원이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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