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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조 단위' 원전 해외수주 계약 있을 것"...원전 관련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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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조만간 수조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수주가 예정돼 있다고 언급하면서 원전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1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에너토크는 전일대비 20%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 보성파워텍 등이 4~5%, 두산중공업도 2%대 상승세다. 오전장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원전 관련주들은 오후장 들어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정 사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연말이나 내년 초 몇 조 단위 해외 수주 계약이 있을 것"이라며 "협력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엠바고가 걸려 있어서 상세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순 없다"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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