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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주가 6%↑..."프랑스 이어 영국도 원전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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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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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6분 기준 한전산업은 전일 대비 6.17%(1000원)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 시가총액은 562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3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전산업은 원자력 관련주다.

지난 1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원전에 10억 유로(약 1조38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또한 원전 확대 의사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영국이 '탄소 중립(net zero. 넷 제로)'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넷 제로 전략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존슨 총리는 이달 3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통해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78%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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