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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성공 기원 온라인 행사 개최…"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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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항우연·국립중앙과학관·SK텔레콤 등 누리호 발사 온라인 중계 서비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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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께(잠정) 발사될 예정인 가운데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온라인 응원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장 안전통제와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국민들의 전남 고흥군 나로우준센터 현지 방문 응원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과기부는 이날 오후 2시 '제5차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누리호 발사 준비 최종 현황과 기상·발사안전통제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발사 시각을 공식 발표할 방침이다.

우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발사 현장을 중계할 예정이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높이 높이 날아라! 누리의 꿈" 생방송 행사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누리호의 발사 과정과 장면을 중계한다.

한편 누리호는 인공위성 모사체를 싣고 이날 오후 4시(잠정)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과거 러시아 기술로 발사체 엔진을 제작한 2013년 나로호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주발사체다. 1.5t급 인공위성을 600∼800㎞ 상공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키는 역할을 한다.

발사체의 핵심인 엔진, 추진제 탱크, 발사대를 모두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만들었다. 이에 따라 발사에 성공하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7번째로 100% 자체 기술로 실용급(1t 이상)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우주강국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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