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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콩쿠르 결선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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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콩쿠르 결선 고배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피아니스트 이혁이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쇼팽협회가 발표한 제18회 쇼팽 피아노 콩쿠르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부르스 리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쇼팽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퀸 엘리자베스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지난 2015년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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