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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지아이텍 주가는 시초가 대비 6100원(21.79%) 오른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4000원)의 2배인 2만8000원에서 형성됐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1990년 설립된 지아이텍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2차전지 및 수소전지 제조의 코팅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인 슬롯다이,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 중 PR(감광액) 도포의 제품 슬릿노즐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171억8900만 원, 세전순이익 48억2300만 원, 당기순이익 41억6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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