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인스타 스토리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연 후 차려주시는 밥상 꿀맛입니다 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을 위해 아내 아야네가 차린 밥상이 보인다. 따끈한 떡국와 고기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지훈 인스타 스토리 |
이후 식사를 마친 이지훈은 "싹 비우고 마이네임 8화. 이런 장를 너무 좋아한단 거. 아야님 소파에 누워 시청 중. 멜로에서 액션물로 넘어오는 중. 잘 먹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