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권 침해, 집단감시 불보듯”…세계는 ‘생체정보 활용’ 우려중 한겨레 원문 천호성 기자 입력 2021.10.21 04:59 최종수정 2021.10.21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