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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막장 부부' 이카르디, '아내' 완다에게 사과한 사연은..."폰 검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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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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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 부부는 어떻게 보면 진짜 천생연분일지도 모른다.

아르헨티나 '엘 트레스'는 20일(한국시간) 마우로 이카르디와 완다 나라 부부의 다툼에 대한 전후 사정과 에피소드에 대해서 공개했다.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역대급 막장 로맨스로 유명한 이카르디와 완다는 최근 이혼설이 제기됐다. 완다가 자신의 SNS에 남편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하며 남편과 찍은 사진을 모두 지운 것.

사연은 이렇다. 먼저 부부간의 전쟁을 시작한 것은 '남편' 이카르디였다. 그는 아내 완다의 바람을 의심해서 메신저를 볼 것을 요구했다.

완다는 남편의 요청에 응하며 "당신 폰도 확인하자'라고 맞받아쳤다. 결국 부부는 서로의 폼을 검사했다.

이 과정에서 완다는 남편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 수아레스와 채팅을 주고 받은 것을 찾아냈다. 이 대화에서 수아레스는 이카르디에게 만나고 싶다고 말한 것이 알려졌다.

수아레스와 들킨 이카르디는 "어디까지나 채팅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바람을 핀 적은 없다"라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남편에 격분한 완다가 이혼을 요구한 것.

단 완다와 이카르디는 다툼이 얼마 지나지 않아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이카르디 부부는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부부의 화해 배경에는 이카르디의 백기 투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아내 완다를 제외한 SNS 팔로우를 모두 끊은 상태다.

이카르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완다에게 "이 가족을 지켜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면서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때 가족은 완성된다"라고 사과문을 남겼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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