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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파트2]“모든 게 네게 달렸다” 모바일로 '비스포크' 확장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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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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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It’s all up to you.(이 모든 게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Bespoke·맞춤)' 개념을 스마트폰에도 적용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20일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Samsung Galaxy Unpacked Part 2)'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갤럭시 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날 언팩의 진행을 맡은 스테픈 호크 삼성전자 미국법인 프로는 “휴대폰은 가장 사적인 디바이스로, 작동방식과 스타일 면에서 모두 우리 자신을 잘 반영해야 한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비스포크 에디션이 “다양한 방식의 삶의 철학을 모바일로 가져온 것”으로 “각자의 개성과 독특함을 세상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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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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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문을 연 것도 MZ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인 전소미였다. 지난 3월 ‘갤럭시 어썸 언팩’에 이어 다시 갤럭시 언팩에 등장한 전소미는 일상에서 다양하게 ‘갤럭시 Z플립3’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음악은 한 부분이고, 패션부터 메이크업, 심지어 휴대폰까지 모두 나라는 사람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그런 면에서 Z플립3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데 최적화된 휴대폰이며, 본인이 Z플립3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호크 프로는 “우리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길 원했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를 원했다”며 “삼성은 비스포크를 통해 당신의 휴대폰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소개할 것”이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소개된 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비스포크 디자인을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Z플립3 기종의 프레임 색상 2가지(블랙·실버)와 전·후면 패널 색상 5가지(블루·옐로·핑크·화이트·블랙)를 취향에 맞게 조합해 주문할 수 있다. 조합에 따라 모두 49가지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호크 프로는 “기존 Z플립3는 기본 메탈프레임과 그에 어울리는 톤온톤 팔레트로 단순함을 강조했지만 비스포크 에디션은 다르게 접근하고 싶었다”며 “패션부터 디자인, 자동차까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연구해 트렌디한 몇 가지 색을 추려냈고, 그 결과 5가지의 아이코닉한 색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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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프로는 “우리는 소비자가 디바이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는 게 즐거웠고, 갤럭시와 함께하면 지금 당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며 “이제 우리는 당신을 디자인 여정에 초대하고자 한다”며 언팩을 마무리했다.

이날 언팩에서는 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과 ‘갤럭시 워치4·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 등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담긴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개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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