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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이재명 국감 2차전…'환수 조항'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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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두 번째 경기도 국감에서도 대장동 개발 의혹을 놓고 야당 의원들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조항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지사가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고 이 지사는 조항을 삭제한 게 아니라 간부 선에서 채택하지 않은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첫 소식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