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생수병 미스터리…경찰 "숨진 결근 직원, 독극물 마신 듯"(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택서 독극물 의심 물질 발견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윤우성 기자 = 회사 사무실에서 남녀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의식을 잃은 사건과 관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동료 직원 A씨가 독극물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사인을 밝힐 수는 없지만, 육안으로는 독극물을 마시고 사망했다는 추정이 나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