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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감독 후보 3명 최종 공개…토트넘 검토했던 폰세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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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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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새롭게 '오일 머니'를 장착하고 유럽 제패를 노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최종 감독 후보를 추리고 이번주 본격적인 선임 작업에 돌입한다.

영국 90MIN은 20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내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고 전했다.

해당 감독은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과 루시엔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 그리고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이다.

90MIN은 "이번주 감독 선임을 위한 최종 인터뷰가 진행되며, 이들은 모두 지난주 뉴캐슬 구단과 초기 대화를 나눴다"며 "뉴캐슬은 이번 주말까지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오는 2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 전까지 현재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를 경질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 체제로 새 단장한 뉴캐슬은 지난 18일 토트넘과 경기에 앞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감독 선임 전까지 그레임 존스 수석코치 체제로 팀을 운영하려 했지만 브루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10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었던 브루스 감독을 존중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시선이 따랐다.

하지만 브루스 감독의 1000번째 경기가 끝나자 감독 선임 작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최종 후보에 포함된 폰세카는 토트넘에 부임할 뻔한 감독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AS로마와 결별하고 토트넘과 협상했는데, 계약 직전 무산됐다. 90MIN은 폰세카가 에버턴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거절했지만 뉴캐슬엔 관심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후보 하우 감독은 본머스를 챔피언십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2020년 본머스와 계약을 상호 해지했으며 최근 스코틀랜드 셀틱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출신 파브레 감독은 세 후보 중 가장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스위스 세르베트를 시작으로 취히리, 헤르타BSC,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니스, 그리고 도르트문트를 거치며 744경기를 치렀다. 2020년 도르트문트를 떠난 뒤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90MIN은 "파브레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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