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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정아, 둘째 출산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리즈 미모 회복 "조리원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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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아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아가 둘째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셀카를 남기고 있다. 산부인과에서 퇴원해 조리원으로 가기 전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둘째를 출산한 지 며칠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정아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도 예쁨이 가득한 모습.

정아는 사진에 "조리원 천국으로 갑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임을 알리기도 했다. 그런 그녀를 향한 응원과 축하물결이 이어진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지난 19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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