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사업가♥' 최희, 딸 등에 업고서야 SNS 시간 "대성통곡하더니 많이 부었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희가 귀요미 딸 복이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딸을 포대기에 두르고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엄마의 등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귀여운 근황이다.

최희는 이와 함께 "인스타할 수 있는 시간 포대기 아기띠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육아를 하며 SNS 활동까지 하는 게 쉽지 않음을 표현한 것. 최희는 그러면서 "어제 밤에 유독 대성통곡하고 울고 불고하더니 많이 부었네"라며 딸의 부은 얼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