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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박인비·박민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R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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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BMW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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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랭킹 2위 고진영과 '골프여제' 박인비, KLPGA 투어 상금·대상포인트 1위 박민지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펼쳐진다.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LPGA 투어의 스타들과 KLPGA 투어의 강자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회 개막에 앞서 1라운드 조 편성이 발표됐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25조다. 올 시즌 LPGA 투어 3승을 수확한 고진영과 1승을 기록 중인 박인비, 그리고 KLPGA 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은 박민지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들은 20일 오전 10시 12분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는 만만치 않은 해외 강자들과 함께 25조에 편성됐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한나 그린(호주)과 함께 오전 10시 23분 1번 홀에서 1라운드에 나선다.

지난주 KLPGA 투어에서 승전보를 울린 이정민은 대니얼 강(미국),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23조에서 경기를 펼친다. 세계랭킹 4위 김세영은 전인지, 박현경과 21조에, 초청선수로 출전 기회를 얻은 박성현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혜진과 19조에 편성됐다.

이 외에도 이정은6과 임희정,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17조, 양희영과 이소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15조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김수지, 모리야 주타누간(태국)과 9조에서 경기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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