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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녹취록' 공개, 공수처 '고발 사주' 수사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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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드러난 셈…김웅 소환 더 밀릴 가능성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결정 전까지 수사 마무리 어려울 수도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핵심 증거로 여겨졌던 '김웅 녹취록' 전문 공개라는 변수를 만났다.

녹취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던 국민의힘 김웅 의원 측이 공개된 내용을 보고 방어 논리를 세울 수 있는 여지가 생기면서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조성은 씨가 공개한 17분 37초 분량의 녹취록 공개가 미치는 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