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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소유진, 폴짝폴짝 토끼 같이 뛰네..애들보다 엄마가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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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소유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유진이 한도 초과 귀요미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20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땀 흘리니 좋아! 오늘도 힘내자~~! 코치님보다 먼저 도착해서 ㅎㅎ 사진도 찍고 달리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이른 아침 테니스 운동을 하면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폴짝폴짝 귀엽게 뛰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든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연극 '리어왕'에 합류했다. 연극 '리어왕'은 인간 존재와 인생의 근본적인 성찰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주목받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소유한 절대 권력자인 왕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미치광이 노인으로 타락하는 리어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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