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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 칼국숫집 vs 백종원...팽팽한 극과 극 맛평가 '대립' (골목식당)[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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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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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전골 칼국숫집' 사장님과 백종원이 '맛평'에서 팽팽한 대립을 펼쳤다.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7번째 골목 ‘신철원’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국가대표가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한 ‘전골 칼국숫집’은 사장님이 21년간 자리를 지켜온 만큼 동네에선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며 자부심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전골 칼국수를 시식한 백종원은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며 MC 금새록을 소환했고 사장님과 ‘극과 극’ 맛평을 이어나갔다. 상황을 지켜보던 MC 김성주도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가게로 달려나갈 정도로 시식평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이후 한 주가 지난 뒤, 사장님은 대표메뉴를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맛집보다 맛있다'는 또 다른 메뉴 ‘닭 한 마리’를 선보였다. 사장님의 자신감에 백종원은 기대하며 닭 한 마리를 시식했고 먹자마자 오묘한 웃음을 지어 사장님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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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김성주의 취향을 저격했던 ‘콩나물국밥집’은 이례적으로 3MC가 모두 가게에 방문해 아침 식사에 나섰다. 특히 콩나물국밥 첫 시식에 나선 금새록은 “와, 국물 시원하다”라고 감탄하며 폭풍먹방을 이어나갔다.

한편,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맛을 인정받았음에도 힘든 일주일을 보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콩나물국밥만 판매하기에는 솔직히 불안하다”라며 쌀국수, 차돌박이를 넣은 퓨전 메뉴를 제안했고, 이에 백종원은 "해보시면 왜 안 되는지 알 것"이라고 답했다.

독특한 창업 스토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샤부샤부집’은 난해한 세트메뉴 구성부터 꽃꽂이 채소 쌓기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끈 바 있다.

일주일 사이 부부사장님들은 새로운 채소 세팅과 소스를 연구했고, 백종원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에 나섰다. 백종원은 “빨리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상차림을 바꿔야 한다”라며 현재의 음식 맛 연구보다 상권 특성에 맞는 메뉴 선정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기로에 선 부부사장님은 고민 끝에 메뉴 하나를 떠올렸지만 상권에 맞지 않았다. 이들은 결국 백종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백종원은 주방구조 체크부터 상차림 아이디어까지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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