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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주가 9%↑..."실적 성장 선순환 구조 정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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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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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9분 기준 키다리스튜디오는 전일 대비 9.33%(1600원) 상승한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다리스튜디오 시가총액은 624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2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4일 신한금융투자는 키다리스튜디오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글로벌화 작업과 으로 주요 플랫폼의 외형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 선순환 구조가 정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병화 연구원은 "본격적인 세계화 진행에 맞춰 외형 성장 과장에서 속도를 낼 것이다. 웹소설의 웹툰화와 대형 플랫폼향(向) 콘텐츠 제공으로 실적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의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키다리스튜디오와 같은 전문 플랫폼 사업자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연구원은 "플랫폼의 확장성과 주요 플랫폼의 트래픽 증가 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합병 효과와 플랫폼 확장의 실적 기여 부문이 가시화되면 실적 전망이 우상향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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