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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2년 연속'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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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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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년 연속'으로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차트'에서는 지난 10월 11일~17일까지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 중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총 투표수 56,661표 중에서 20,005표로 전체 표 수의 3분의 1을 넘어선 35%의 엄청난 득표 수로 1위를 차지해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아이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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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작년 '아이돌차트'가 진행한 '비 내리는 날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 1위로 한 차례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왕좌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투표 2위로는 8200표(투표율 약 14%)를 얻은 김재환, 3위로는 하성운(5946표, 10%), 4위는 김희재(5109표, 9%), 5위는 은가은(2939표, 5%)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6월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가 '비가 오면 듣고 싶은 노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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