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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물 마시고 쓰러져‥"2주 전에 비슷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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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투데이 2부 출발합니다.

서울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들어있던 물을 마신 직원 2명이 쓰러졌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이 회사에서 2주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고, 어제는 한 직원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그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재동의 한 건물.

구급대원들이 건물 안으로 올라가고 잠시 뒤 30대 여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