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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CEO 포스..자꾸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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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오늘도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고 전했다.

이어 "#날씨가갑자기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책상에 앉아 노트북 작업을 하거나 전화를 하는 듯 CEO 포스를 풍기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 잘 유지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를 이어 웹예능 '네고왕' 시즌2 MC를 맡으면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또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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