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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자가격리' 송가인 대신 '풍류대장' 심사위원 출격→TOP10 명단 공개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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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JTBC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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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다은 기자] '풍류대장' 박칼린이 송가인 대신 심사위원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JTBC '풍류대장’에서는 자가격리로 불참한 송가인 대신 박칼린이 얼굴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10 베네핏이 공개되기도 했다. 전현무는 "1라운드 패배하더라도 의자는 양보하게 되지만 탈락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3라운드까지는 진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TOp10을 유지하면 이들에게는 또 다른 베네핏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TOP10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TOP10에는 윤세연, 최재구, 풍물밴드 이상, AUX, 온도, 사물놀이 밴드 누모리, 음유사인, 가야금 병창 4인조 '서일도와 아이들', 서도밴드, ‘소리맵시’가 명단에 포함됐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송가인 대신 박칼린 음악감독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칼린은 국악 전공 석사 출신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국악 공연을 연출한 바 있다. 그는 "오늘 너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참가자들은 "교수님 앞에서 공연하는 기분. 긴장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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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풍류대장'


소리꾼과 Top10의 대결이 계속됐다. 이 대결에서 최고점을 받은 사람이 TOP10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룰이었다. 강태관, 최효주, 최예림의 도전을 받은 최연소 실력자 윤세연의 무대가 이어졌다.

윤세연은 ‘뱃노래’를 불렀으며 솔라로부터 “신나는 무대”라는 극찬을 받았다. 다음으로 최예림은 ‘Havana’를 선곡해 불렀다. 김종진은 “심사위원석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또 박칼린은 “영어 발음이 안돼서 포기하고 들었다. 그러니까 좋더라. ‘왜 이 여자를 좋아하지?’ 라고 써놨다. 너무 재밌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가인의 대학 후배로 알려진 강태관도 무대를 펼쳤다. 그는 기타를 들고 ‘코뿔소’를 불렀다. 김종진과 성시경의 기립박수가 나왔다. 이어서 성시경은 “내한공연 보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종진도 “저렇게 잘할 줄 몰랐다. 구음하면서 하는 건 처음본다. 전세계를 뒤흔들만한 사운드다. 두가지를 나보다 잘 한다. 노래와 기타다”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무대로 강태관은 성시경에게 100점, 최고점을 받았다. 네 팀의 대결에서는 최효주가 탈락했으며 TOP10은 강태관이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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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풍류대장'


이번에 도전을 받게 된 TOP10은 ‘음유사인’이었다. 도전장을 던진 소리꾼은 신동재, 프로젝트 WERO, bOb이었다. 프로젝트 WERO는 ‘재즈카페’를 선곡했다. 하지만 박칼린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그는 “동양 사상을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물어봤다. 아무도 안 쉬더라. 여백의 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결에서 탈락자는 프로젝트 WERO 팀이었다. 곧 음유사인의 무대가 시작됐다. ‘사랑을 했다’를 선곡했다. 하지만 원곡과 흡사한 도입부에 심사위원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서 곧 음유사인은 휘모리 장단으로 무대를 변주시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박자를 갖고 놀아 감탄을 연발시켰다. 음유사인의 점수는 644점이었다. 3점차로 TOP10은 음유사인이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적으로부터 최초의 와일드카드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탈락 위기에 놓인 심풀에게 와일드카드를 썼다. 심풀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ddanei57@osen.co.kr

[사진] JTBC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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