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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 카페에서 19일(현지시간) 여성 고객들이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달고나 뽑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 뒤로는 드라마 속 진행요원 복장을 한 종업원이 서 있다. 이 카페 주인은 오징어게임 이벤트를 시작한 이후 매출액이 서너 배로 뛰었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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