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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이 이상해" 사무실 생수병 물 마신 뒤 쓰러져...경찰, 성분 분석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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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 사무실에서 직원 2명 데리고 나와

생수병 물 마시고 "물맛 이상하다"…의식 잃어

여성은 퇴원…의식 잃은 40대 남성은 중환자실에

[앵커]
서울 양재동 사무실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신 직원 두 명이 갑자기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남긴 뒤 차례로 의식을 잃었는데 한 명은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구급차에서 내린 구조대원들이 분주하게 사무실 건물로 들어갑니다.

곧 남성 한 명이 들것에 실려 내려오고, 뒤를 따르는 여성이 같이 구급차에 올라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