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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김웅 녹취록' 공개…"검찰이 알아서 수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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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어쩔 수 없이 고발장 받는 것처럼…저는 쏙 빠져야"

'저희' 의혹 증폭…"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와"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고발과 검찰이 관계있다는 점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다만 배후를 검찰로 명확하게 지목한 발언은 없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규명해야 할 몫이 됐다.



19일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연합뉴스에 공개한 '김웅-조성은 녹취록'을 보면,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3일 오전 10시 3분부터 7분 58초, 오후 4시 24분부터 9분 39초 등 17분 37초 동안 조씨와 통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