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현대홈쇼핑, 저소득층 육아맘·여성 청소년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대규(왼쪽) 현대홈쇼핑 사장이 19일 서울 정신여고에서 신희영(가운데)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에게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유모차와 여성 위생 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2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부터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에게 총 8억 원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현대홈쇼핑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